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리고 두테르테 (문단 편집) === 대통령 당선 === 시장 시절부터 여러 논란을 빚었지만, [[포퓰리즘]]적 행보 때문에 인기가 높아졌다. 선거 운동 초반에는 군소 후보 중 하나였으나, 선거 중반에 범죄퇴치 이력과 막말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타 후보들을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마누엘 로하스 후보와 그레이스 포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여 여권표가 나눠지는 호재까지 겹치면서[* 마누엘 로하스는 아키노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자유당 소속이고, 그레이스 포는 역시 아키노 대통령 아래에서 장관직을 지내면서 유명세를 탔다.] 결국 큰 표차로 당선되었다. 특히 다바오 시가 있는 [[민다나오]] 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. 계층별로 살펴보면 젊은층과 중산층 이상 계층에게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.[[http://www.thestandard.com.ph/the-standard-poll/204978/voter-preference-for-president-20160505.html|#]] 국제인권단체들은 대통령이 된 두테르테의 [[홍위병|민병대가 이후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범죄자로 몰아 처형하는 일이 속출하지 않을까]] 우려하고 있는 중이다.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마르코스 시절보다 더 강압적인 독재정권이 나올 수 있다. 그 시절보다 더 끔직하게 언론 및 인터넷 통제를 할 수도 있다. 다만 오히려 독재로 인해 치안이 개선 될 가능성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